유게를 하다 보면 된장녀나 개념이 부족한 여자들이 싸지르는 말이나
여성부에서 회식 수억, 화분1500정도, 시상식 40억, 여성부 직원 경조사비 14억
이외에도 그동안 어이없게 써버린 엄청난 세금들이나 수없이 했던 망언들이 많던데요
망언을 넘어서 어이없는 안건을 계속 내놓고 법을 만드는걸 보면 같은 나라 사람인가 싶기도 하고
그중에서도 남자 군관련에 대한 토론이나 망언도 많더라구요
tv 토론 보신분들은 아시겠지만 왠지 모를 씁씁함도 있고 당최 여자를 이해시키는건 불가능한가
생각이 들기도 하구 자기 남편이나 자기 아들 생각 한번 해봤나 싶기도 하네요
남자의 군대는 당연한건데 왜 가산점을 주느냐, 국정감사때 군 복무 5년으로 늘리자고 하고
이외 많은 말들로 여성부 대표라는 사람들이 남자들의 분노를 일으키곤 하는데
만약 내년 성인이 되는 여자들부터 10%만 태국처럼 뽑기를 하던 어떤 방법을 써서
일반 병으로 군대를 가게 된다면 어떨까요?
주변에 대학 졸업해서 취직아닌 취집 목표로 사는 여자들 의외로 많더라구요
물론 일부지만 이런 인원이 국방부에서 복무기간 감소로 인해 우려하는 군인수나 국방력도 일부 보충하게 될 것 같고
처음에는 말도 많고 탈도 많겠지만 이들이 제대 하기만 한다면 군대 관련한 말들은 싹 사라지고
되려 여자들이 앞장서서 가산점 부활이나 혜택들 수두룩하게 나오고
무엇보다 2년간 국방 의무를 다한 군인들에 대한 배려나 의식도 일부 성장할 계기가 되지 싶은데 말입니다.
물론 이곳은 유게 입니다 ㅎㅎ
그냥 4주 훈련 받는정도만 하고 국방세라던지 금전적으로 지원해주면 좋겠네요ㅋㅋ
국방세도 크게의미없을것이고 걍 기초훈련받고 공익정도하면 어차피 시간날아가는것은똑같으니까...
가서몸버리고얼굴늙는건 둘째치고 그청춘때의 소중한시간을 여자들은 스펙쌓을때 날리는것이 어떤의미인지 알게되면 그런소리안나올듯요...
물론 국방의의무는 훌륭한행위이나 날린다는의미는 개인의 역량발전을 위한 시간을 의미로 얘기한것입니다
지금 상태에서 전역증표만 생길걸요
여자만 생활하면 안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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