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가려고 현관문을 열었는데 헉.. 사는곳이 시골이다보니 간혹 풀려진개들이 돌아다니긴 하는데요. 아.. 이개는 진짜 무섭게 생겨서 밖을 못나가고 있네요. 주인이 있는건지 없는건지 목줄도 없어 보이고 정말 짜증납니다. 가끔 사냥하러오는 사람들이 개를 데리고 다니긴 하는데 개인적으로 개 공포증이 있어서 작은강아지도 무서워합니다. 이런개는 어떻게 처리해아하나요? 동물보호기관에 신고하면 데려가나요? 한참을 저러고 돌아다니네요. 크기도 모르긴해도 25키로 이상은 되보이고..
간보기 한번 하세요.
사진찍은 위치에서 소리를 지르고 돌멩이같은거 있음 한번 던져주세요.
그리고 삽이나 머 그런거 들고 뛰어가는척 해보는데 여기서 개가 도망가면 기선제압당한거고 짖으면서 쳐다보거나
님한데 다가오면 실패입니다. 다가오면 삽으로 개 대가리 한대 세게 치세요.
저는 예전에 시골 할아버지네서 오토바이 뒷좌석에 타고 가는데 농장에서 아주큰 세퍼트가 오토바이를 쫒아오면서 오토바이 뒷바퀴를 계속 물러라고요. 비포장도로여서 속도로 그만그만 달리는데 허허. 제가 주먹으로 개 대가리를 강하게 임팩트를 줬더니.. 안쫒아오더라구요. 사나운 개는 강한 임팩트를 줘야 됩니다.
안흔들면서 오면 무족건 ㅌㅌㅋㅋㅋ
사진찍은 위치에서 소리를 지르고 돌멩이같은거 있음 한번 던져주세요.
그리고 삽이나 머 그런거 들고 뛰어가는척 해보는데 여기서 개가 도망가면 기선제압당한거고 짖으면서 쳐다보거나
님한데 다가오면 실패입니다. 다가오면 삽으로 개 대가리 한대 세게 치세요.
그런곳에서 탈출해서 들개가 되서 마을 동물들을 잡아 먹던...
한번에 죽이는 방법은 220V 양극 단자를 막대기 끝에 연결한다음 달려들면 입에 순간 집어넣는겁니다 ㅋㅋ 숨도 못쉬고 바로 죽더군요
식육견 도살장에서 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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