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타이어 포트홀에 충격받은후 타이어 갈아끼운지 2달가량 1500 키로미만 되었습니다.
몇일전 앞 타이어 상태를 보니 군데군데
홈파임과 작은조각으로 뜯겨나간걸 확인하였습니다.
오늘 오전 본사에 전화를 해보니 가까운 a/s 점에 문의 하라고 얘기해 주시더군요.
확인후 뭐라 말이있을거라며..
오후 7시쯤 남양주 T xxx 에 방문 하였습니다.
차량을 올린후 양쪽 앞바퀴를 확인하셨습니다. 5분도 안되서 하시는말씀이.. 이건 출발할때 급출발을 해서 그렇다고
딱!! 결론 지어버리시더군요.. 그러시곤. 이결론 밖에 없습니다. 싸우시려면 본사랑 직접 싸우십시오!! 라고..
제가 싸우러 거기까지 차를 가지고 갔겠습니까?
일할때 쓰는차 포터2 냉장차가 있고
승용차는 애들과 이동할때 밖에 안탑니다.
아이들을 둘이나 태우고 다니는지라 타이어가 헛돌정도의 급출발. 스키드마크가 날정도의
급브레이크를 잡아본적도 없습니다. 앞 타이어 갈고 다닌거라곤
부산한번 갔다오고 명절지내고 서울근교? 다닌거 밖에 없습니다.
앞 바퀴 두짝 전체적으로 작은조각들이 떨어지고 무수히 많은 상처들... 2달 좀 넘은 차라고는 믿기힘든 상처들입니다.
제가 산에 돌많은곳. 캠핑이나 다니면서 이런소리하면.. 제가 미친놈이지요..
서울근교. 아스팔트를 달리고.. 고속도로에서 120~~~ 150 킬로로 달린적은 있습니다. 과속으로 인한 타이어 마모라면
그게 잘못된거라면 이 상처들........ 인정 하겠습니다.
괜찮고 새로나와서 좋다고하여 갈아끼웠지만..
이런 상처들이 과속하면 안된다. 100키로 이상 달리면 안된다.. 그게이유이다 하신다면 인정하겠습니다.
자동차 타이어가 과속으로 인한 이런 상처라면.. 차동차에 끼우고 다닐수 있겠습니까?
제가 그비싼 타이어가 아까준줄 모르고 급출발에 급정거 하였다면.. 이런소리들 하지않습니다.
운전중 어떠한 이물질을 밟고 나는 상처는 어쩔수 없는것이지만... 이렇게 까지 생길까요?
뒤 타이어.. 1년좀 넘고 15000킬로 이상 주행하였지만... 이물질 밟고 상처난 흔적은 있지만..
앞 타이어와 전혀 다르게 깨끗합니다.
운전하신분들 이시니까.. 공감할꺼같아서 .... 글을 올려봅니다.
사진 보시고 2달정도 밖에 안된 내차 타이어가 이렇다면 어떤기분일까요?
단.바깥면쪽이나 틈안의 한계마모선에 찍힐시는
교체해야죻
약속 잡아놨습니다. ^^;;
생산년도랑 무슨타이어인지 궁금하네요
그래서 일단 본사, 품명? 을 안적은 상태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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