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교수라도 가끔 오판할때도 있겠죠.
과거 현재 미래에대한사실과 주관적생각 아는건 참 많은거 같습니다. 근데 너무 주관적입니다.
결정적으로 fa-50강의를보며 저분 국가관이 삐딱한걸 느꼈습니다.
그래도 저런영상을 보여주기전에 국가가뭔지 전쟁이뭔지 왜 불가피한지 사람의 목숨이 어떤것인지 최소한의 무거운마음이라도 애들한테 전해야하는거 아닌가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러니 영상에서 사람 사지가떨어져 죽어나가는데 제자들이 웃고 쳐앉아있지요. 되려 혼을내야되는거아닌가?
그냥 민방위교육장 강의나 다니지..
사람 머리 날아가는 장면에서 낄낄 거리고
아파치가 아무 장비 없고 그져 AK나 들고 있는 민병대 수준의 병사들 한테나 언터쳐블이지
제대로된 군대 갖춘 상태에서 저런 기동과 선회 공격이 가능할까?
근데 제가 알기론 저영상 중 몇몇은 1~2키로미터 밖에서 포착하고 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제대로된 군대 갖춘 상태라는 것이 어떤 상태인지 잘 모르겠지만
1~2키로밖에 산등성이 뒤쪽으로 선회하는 아파치를 잡기는 커녕 어디서 날아오는 지도
현역 군인들도 모를 겁니다.
화면속 사람들이 바보라서 아무것도 모르다가 당하는 게 아닙니다.
예 어둡고 시력, 청력으로 견제가 불가능한 지역에서나 저게 먹힌다는 소리에요.
예를 들면 구식 대공 무기 앞에서도 저게 충분히 먹히겠죠.
레이더 있고 전투기 발진 가능하고 저고도 대공장비 천마 같은 장비기 있는 군대와의 교전에서
저런 학살식 전투가 가능할지 모르겠습니다.
물론 헬파이어라는 좋은 무기가 있지만 그건 상대도 마찬가지거든요,
사기꾼하면 잘하겠네...
과거 현재 미래에대한사실과 주관적생각 아는건 참 많은거 같습니다. 근데 너무 주관적입니다.
결정적으로 fa-50강의를보며 저분 국가관이 삐딱한걸 느꼈습니다.
그래도 저런영상을 보여주기전에 국가가뭔지 전쟁이뭔지 왜 불가피한지 사람의 목숨이 어떤것인지 최소한의 무거운마음이라도 애들한테 전해야하는거 아닌가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러니 영상에서 사람 사지가떨어져 죽어나가는데 제자들이 웃고 쳐앉아있지요. 되려 혼을내야되는거아닌가?
그냥 민방위교육장 강의나 다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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