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집에 내려온뒤 두살된 딸래미가 열이39.3도 가 되어 눈이 풀리고 끙끙 걸리며 쓰러질듯 비틀비틀하여 8시쯤 급하게 응급실다녀 왔는데요..
애기가 아픈니깐 눈이 돌아가더군요..
차들이 많이 다니는곳에 비상깜박이 키고 이리저리 신호위반을 하였고 3개정도 신호위반 카메라에 찍힌것 같습니다.. 혹시 위반금액이 얼마정도 나올까요..?
아 그리고 광주에서 비상깜박이 키고 신호가 바꼈는데 안가셔서 크락션 했는데 앞차분 상대방께서 기분이 안좋았나봐요.. 계속 가는방향 막으시고..
애기때문에 그랬습니다.. 죄송합니다..
마음고생 하지마세요
애기 쾌차를 바랍니다
시골풀밭 조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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