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는 작지만 얼굴은 심하게 잘생긴건 아니지만 그냥 잘생겻다라는 얘기는 듣는 사람입니다 절대 제자랑이 아니라
그냥 남들이 그렇다는 겁니다. 그러니 재수없다 생각하지마시길. .
중간에 썸은 여러번 잇엇지만 3년째 솔로입니다. 성격도 그렇게 모난편도 아닌데 아님 소극적인 성격탓? 아니면 진짜 경차를 타서그런건지~~
자격지심이 아니구요 그냥 현실상 그렇다는 거예요. 제가 많이 말랏는데 키는 대한민국 평균인데 몸무게가 57입니다. 운동도 하고 헬스.수영도 하는 편입니다.
여자는 마른남자에 대한 거부감이 잇나요?
자신감있는 바디랭기지 말투도요
어필하시는 것보단 알아주길 바라시는것 같구요
기회가 되면 난 잘할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막상 기회가 오면 멀뚱멀뚱거리시고
차.몸때문이 아니고 성격때문에 그래요 지금보다 쪼금만더 활발하게 적극적으로 나가보세요
눈도좀 낮추시구요 ^^
되면 나타나는 듯..조금 더딜 뿐..
안생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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