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딱 요맘때 대략 55리터 정도 주유한듯하네요.
차량은 스포티지 알 AWD입니다.
서울 시내주행 4에 고속도로 주행 6정도 되는거 같습니다.
고속도로에서는 80~90 정속주행 했습니다.
보통 110키로 정도로 달렸는데 요번엔 큰 마음먹고 정속 주행 해봤습니다.
운전하면서 저도 모르게 현자타임을 갖게 되더군요..
그런데 저 속도에 적응되니 음...한결 마음이 편안해지면서 여유가 생긴다라고나 할까요?ㅋㅋ
근데,,스포알은 고속도로에서 대략 110키로 정도 밟고 다녀도 트립상 연비가 15키로 이상나온다는건 함정입니....ㄷㄷㄷ
결국 전 괜히 뻘짓한.....그래서 오늘은 좀 밟았습니다.^^
유독 스포r이 날라댕기더군요.
겁나서 바깥차선으로 내뺏습니다.
저도 그중에 한....
담부터 조심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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