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 어디에서 피어야 합니까? 대체?
우리나라가 흡연장소가 마땅히 잇습니까 왜 길가에 담배피는거 가지고 뭐라하나요 ㅋ
길가에 피고잇는데 어떤할머니가 길가에서 피지마라네요 ㅋㅋ 담배 필 장소만들어주고 그런말하면몰라
담배값올린것도 열받아 죽겟는데
그럼 어디에서 피어야 합니까? 대체?
우리나라가 흡연장소가 마땅히 잇습니까 왜 길가에 담배피는거 가지고 뭐라하나요 ㅋ
길가에 피고잇는데 어떤할머니가 길가에서 피지마라네요 ㅋㅋ 담배 필 장소만들어주고 그런말하면몰라
담배값올린것도 열받아 죽겟는데
뻘짓만 ㅡㅡ^
담배팔고 담배피는사람들 단속만 ㅋㅋ벌금 10마넌ㅋ
그런꼴보기싫어 전담배끊었구요
그러므로 담배세도 안나가고 돈도굳히고 ㅋㅋ
답을 찾고자 하는거보단 애먼사람들에게 투정부리는 것 같아서요
그리고 흡연실 민들어 놓으면 거기들어가 피워야지 나와서 피우는건 뭐하자는 심뽀인지 흡연자들도 담배냄새 싫어서 나와서 피는거 아닌가요 그러면서 담배피고싶나 몰라요
펴라 후레자식아
금연구역이 어딘지 모르는 흡연자들이 생각보다 많습니다. 저또한 그랬었구요~
예를 들면 버스정류장, 금연건물(병원,어린이집 등등) '10M이내' 는 금연구역인데.. 화장실이랑 건물 안쪽공간만
금연구역으로 아는사람들도 많죠~
병원건물 옆 골목길(길거리)도 10미터 이내면 금연구역입니다.
버스정류장 옆에 멀찌감치 떨어진곳에서 담배를 펴도 10미터 이내면 금연구역이 됩니다..법이 좀 웃기네요ㅋ
담배를 다른 사람들있는곳에서 피해서 피는게 좋다고 생각하고요...
흡연자를 위해 흡연구역도 있는게 맞다고 봅니다.
흡연자한테 걷어드리는 세금만 해도 얼만데 흡연자를 죄인처럼 만드는 인식은 좀 아니죠....
한번 빨면 호기(날숨)에 해로운 물질 안빠져나오도록 만들면 그누구도 싫어하지 않을겁니다...
안그래도 건강 중시하는데 남 때문에 본인 건강 해치고 그 누구한테도 보상 못 받는데 좋아할사람 어디 있겠습니까...
가족들 있는 집안에서 펴도 한소리 들을겁니다 분명 가족들 한테는 연기를 안들이키도록 하고 싶지만 정작 밖으로 나오면
그런거 신경 안쓰다는거 자체가 좀 이기적이지 않나요?
끊을 의지는없고 참...
그냥 조용히 흡연하심이...
금연장소입니다 우리가
장난으로 노가다판이 라는
조선소에있는 컨테이너 휴게소
에서도 담배를안피웁니다
50가까이넘은 선배들도 칼바람
맞으면 나가서 담배피죠..
적확히 공공장소란거잔아 거기서 니멋대로 담배쳐피어 대중들에 피해를 주면 안되겠지...
적어도 남에게 폐가되는 인생은 살지말아야지.......
짱개도아니고 그런 이기적 마인드가 어디서 나오는거냐.....쯔쯔
나는 자동차 운전을 하지 않고 대중교통만 이용한다......
그런데 경유차가 지나갈 때 마다 매연을 들이마시게 된다.....
건강을 해치는 매연을 내뿜는 운전자들 때문에 정말 짜증이 난다...... 나는 버스나 지하철만 타는데.....
매연 뿜는 자동차는 자기집 마당에서나 타고 다니라고 말하고 싶다.....
왜 공공장소에서 매연을 뿜고 다니는지 정말 짜증이 난다.....
갑자기 이런 생각이 들었네요....ㅎㅎㅎㅎ 저 흡연자 맞습니다...;;;
흡연자 입장에서 생각해보아도
굳이 사람들 많이 지나다니는 길가에서 피는 이유는 뭡니까..?
적어도 피해는 주지 말아야죠..
욕을 사서 드시네;
이런분들 때문에 조심조심 피우고 있는 선량한 흡연자들까지 욕 먹는겁니다;;
좀 자중하세요;
저도 길가에서 피워요ㅎㅎ
찌그러져서피우는것뿐ㅋㅋㅋㅋ
이겁니다.
근데 나도 아직 피는입장에서
사람왕래가 그리많지도않은 길 한복판도아니라 구석지에 붙어서 연기안가게 피는데도 눈치주는애들은 너무한거같다.
파썬 오픈 하면 환기도 잘되공,,
근데 제발 금연이라고 떡하니 벽에 붙어있는데서 담배피지는 마세요~ 비흡연자 입장에선 곤욕입니다~ 그리고 길거리 담배피는거 술먹고 거리서 술주정하는거랑 같은겁니다~ 남에게 피해주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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