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2006년 도하, 2010년 광저우 아시안게임 개막식을 다봤는데요..
앞전 두 대회는 거의 올림픽급 개막식이라서 감탄을 했는데..
인천 아시안게임은 한류 스타 콘서트도 아니고, 결국 마지막은 예상대로, 인천에서 강남스타일을 찾고 있네요..;;
더구나 역사상 최초의 비스포츠스타 성화점화....
확실한건 이번 2014인천아시안게임 개막식 연출맡은 임권택-장진. 절대로 2018평창동계올림픽 땐 연출을 맡겨선 안될것 같네요
한류스타쇼로 만들어버린 개막식...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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