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이번에 대략 5천만원정도 돈을 들여 유통 사업을
하려 하는데요 아는 형님이 하고있는걸 제가 인수하려 합니다
1달 평균 2천. 정도 판다하더라구요 2천에 제가 가져가는 순
수익은 파는 금액의 25%정도 잡으면 되구요 그럼 대충
차 기름값 창고임대료 점심식대 이렇게해서 100정도
지출나갈거 같구요 그럼 400정도 번다는 계산이 나오는데
이정도면 투자금액 대비 괜찮은건지 사업하는 선배님들의
조언이 듣고 싶습니다 참고로 주5일제이구요
물건 납품할가게들은 정해져있습니다 앞으로 시장성도
더 커질 전망이구요
모든 자옝업자들이 웃을수 있은겁니다
하지만 현실은 항상 변수가 작용을하죠...
좀더 신중히생각 하세요
세금 등등. 다른 지출고 있을것이고. 생각을 해보세요 ? 힘들어서 못한답니까? 아니면. 지겨워서?
이유를 찾아보세요
그분이 님한테 팔고. 다시. 님 거래처 뺏으면? 여튼. 순수 4백은. 좋지만. 의심스러움
구매를해 제가 영업점으로 팔어 마진을 남기는거죠 저두
작년에 이일을 밑에서 일을배웠습니다 개인사정이 있어 중간에 그만 두었지요 시장은 전북 이라는 큰 시장을 사업권을 인수하는 순간 저밖에 그물건을 팔지 못하지요 그래서 이사업을 시작하려고 생각중이지요 저 아닌 다른 사람이 그 물건을 받어 팔수가 없게 되어있습니다
제발 본인이 직접 직원이 돼서 경험해보구...
결정하시라구여...
오천 벌기는 쉬워두...
날리는건 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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