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면허딸때부터 같이 타고다니면 43만 키로를 뛴 뉴이엡을 폐차할때가 된거같습니다~
고친다고 여기저기 돈들여서 고치고 물론 지금도 도로위에서 나름 쌩쌩달리지만~ 그래도 시간의 흐름을 막을순없네요~
차를 산다해도 무얼사야될지 모르겠네요~ 정말 크나큰 욕심같아서는 시로코를 너무 사고싶지만 살돈과 유지가될까싶고...
그렇다고 현기를 사자니..그값어치만한가 싶고 ㅋㅋㅋㅋ 이글올리고도 오늘도 뉴이엡이를 시동켜고 다니겠죠~
어찌하면좋나요? 달리는데 120km만넘겨도 불안한데 ... 이걸타야되나요~ 고민이네요
전이제10만넘겼습니다
좋은차사세요ㅎㅎ
60만~80만 키로정도는
엔진이 버텨줄텐데 말입니다!
심각하게 특별한 고장이없는한
제 의견은 더 타도 좋겠다고 말씀을 드릴께요^^
그정도면 뽕 뽑으신거 아니에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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