람보르기니 아스테리온
디자인이 이번 마지막 일지.
아님 이전의 람보르기니의 성향을 전부 없애고 유현한 평형을
이루는 디자인으로 변 할지.
이번 아스테리온 정식 명칭 LPI 910 이라 칭하고
이번 우라칸 디자인과 아스테리온 디자인을 보았을때 이전 날카로운 부분을 전부 배제하는 디자인이 주를 이룰거라
봅니다. 아직 람보르기니라는 회사는 있지만 성향은 없어진지
오래지만 디자인까지 이젠 사라진다는게 아쉽내여.
어떤부 포스팅보니 미우라의 디자인과 흡사하다고 하내여
아마 페라리처럼 공기역학때문에 저렇게 해 놨겠지요? 아무튼 저도 딱보고 미우라 닮아서
디자인은 좋다라고 생각했는데 많은 분들이 반대시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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