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할머니가 어제 넘어지셔서 허리가 많이 아프시고 일어 서질 못하십니다 ...
병원에 가보려고해도 일어서질 못하시니 ... 집도 2층이라서 계단으로 내려가야하거든요 ...
혹시 119의 도움을 받아도 되는 부분인가요?
할머니 연세가 올해 80을 넘기셔서 괜히 가족들이 병원 모신다고 했다가 더 심하게 될까봐 염려 스럽네요 ..
친할머니가 어제 넘어지셔서 허리가 많이 아프시고 일어 서질 못하십니다 ...
병원에 가보려고해도 일어서질 못하시니 ... 집도 2층이라서 계단으로 내려가야하거든요 ...
혹시 119의 도움을 받아도 되는 부분인가요?
할머니 연세가 올해 80을 넘기셔서 괜히 가족들이 병원 모신다고 했다가 더 심하게 될까봐 염려 스럽네요 ..
거동 못하시는 분들 병원 모셔다 드리더군요.
119는 응급상황에 생사를 오갈정도...라고 생각합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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