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본인은 10만원 도안이 어떻다 보다
만약 10만원 권이 나오면 상조에 내는 축의금은??
하는 생각이 듭니다...
본인 기준 축의금
현재
그냥 대충 아는 사람 = 5만원 오만원짜리 한장
그냥뭐 조금 친한사람 = 7만원 오만원짜리 한장 만원권 두장
아 이사람 친하다 = 10만원 오만원짜리 두장
아주 친하다 = 15만원 오만원짜리 세장
거의뭐 가족같다 = 20만원 오만원짜리 네장
이렇게 하는데요 만약 10만원 권이 나오면
뭐 두배로 띠어
그냥 대충 아는 사람 = 10만원 10만원짜리 한장
그냥 조금친한 사람 = 15만원 십만권 한장 오만권한장
아 이사람 친하다 = 20만원 십만권 두장
아주친하다 = 30만원 십만권 세장
거의뭐 가족같다 = 50만원 십만권 다섯장
체면 치례한다고 이런식으로 과하게 되진 않을까요?
극히 개인적 생각입니다 ㅠㅠ
축하는 말그대로 다른사람에게 축하를 받는거지
돈을 많이 넣는의미가 아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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