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언론에서 부조종사 "우울증"이 원인이었다고 합니다.
이미 수개월전부터 부조종사가 우울증때문에 병원에서 치료한 경력이 있어 그렇게 결론냈다고 합니다.
사고 당시 주조종사가 자리을 비운상태에 부조종사가 운전석문을 굳게 닫고 주조종사가 못 들어오게 한 다음,,,하강버튼을 눌려서 바로 자살감행,,,이번 사건은 억울한 비행기 사고네여~~
한편으로 ,,,,이거 어디 무서워서 비행기나 기차 타겠습니까?
비행기나 기차등등 수 많은 생명을 담보로 자살을 감행하는 "우울증" 참으로 무서운 병입니다.
우리 주위에도 잘 살펴 보시고 "우울증" 증상이 있어신 분들 잘 챙겨 드립시다.
^^ 많은 분들의 질타에 글 수정합니다. 프랑스비행기가 아니라 독일 비행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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