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사례도 있습니다. 제 와이프가 유치원 교사였는데 6살 애가 핸드폰 게임이 하고 싶어서 몰래 유치원을 빠져나가
집으로 뛰어가는데 애가 주변을 보지도 않고 차도로 뛰어가서 와이프는 순간 무슨일이 있어도 잡아야된다는 생각에
죽기로 뛰어가서 잡았답니다.
이런 저런 고충을 많이 듣고는 애기 낳고 나서 유치원 그만두고 집에서 애보면서 쉬라고 했습니다.
유치원 교사는 저임금에 스트레스 받고 힘든 일입니다. 몇몇 문제 원장이나 선생님이 있지만
가장 개선 되어야 할일은 유치원 교사를 지금보다 2배로 늘려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교사 한명이 5~7살 애들 20~30명을 하루 종일 본다는건 말이 안되잖아요.
다 그런건 아니겠지만
사람 사는 곳 다 그렇듯이
좋은분도 계시고 쓰레기들도 있는거죠
저도 알고 있는 이야기는 참 많지만
조카생각에 마음이 아파서 그냥 읽고 댓글 하나 남기고 갑니다..
집으로 뛰어가는데 애가 주변을 보지도 않고 차도로 뛰어가서 와이프는 순간 무슨일이 있어도 잡아야된다는 생각에
죽기로 뛰어가서 잡았답니다.
이런 저런 고충을 많이 듣고는 애기 낳고 나서 유치원 그만두고 집에서 애보면서 쉬라고 했습니다.
유치원 교사는 저임금에 스트레스 받고 힘든 일입니다. 몇몇 문제 원장이나 선생님이 있지만
가장 개선 되어야 할일은 유치원 교사를 지금보다 2배로 늘려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교사 한명이 5~7살 애들 20~30명을 하루 종일 본다는건 말이 안되잖아요.
스토케 200만원짜리 유모차끌고댕기면서 있는척 개허세는 떨면서 애들교육은 뒷전
애들이싸우면 그자리에서 혼내는게 정상인데. 싸운애한테 삿대질하면서 뭐라함.
애가 식당에서 사람들밥먹는데 뛰어다니고 넘어지고 씨끄럽게 구는대도 타이르지도않음.
요즘엄마들이라기보다 요즘여자들인데 나이먹어서도 무개념인 여자들 참 많더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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