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드디어 임병장이 자살시도로 마무리가 되가고있네요.
tv에서 뉴스때리는거보는중에
지난 530GP 일명 김일병 사건과
해병대2사단에서 발생한 총기사건.. 두 사고의 지휘관들? 징계에 대해서 나왓습니다.
530GP 사건 : 8군단장 , 연대장 3개월 감봉 - 8명 사망 2명 부상
해병대 사건 : 연대장 , 대대장 보직해임 - 4명 사망.
참으로 아이러니 하지요?
김일병사건은 정말 미스테리네요.
1) 내무반 수류탄 폭파에도 끄떡없는 형광등
2) 사망자 파편 (소련제)
3) 기타등등...
김일병 사건은 자작극입니다~
1. 차단 작전중 북한에서 원인미상의 대공화기로 공격: 죽은 병사들의 몸에 박힌 파편...우리 나라의 것이 아니죠
2. 시신을 내무반으로 옮긴 후 주요 동맥을 총으로 쏴서 사망원인 인것처럼 가장함
3. 그 당시(2005년) 노무현 대통령 시기로 남북 대화모드에 정상회담(2007년)까지 고려하던 시기임
4. 사망한 병사들의 파편자국을 보면 방탄조끼가 있는 부분에는 어떠한 총상도 파편에 의한 열상도 없음
(그 말은 작전중 피살되었다는 것; 내무반에서 방탄조끼 입고 휴식하진 않겠죠?)
5. 앞에서 언급했듯히 내무반 어디에도 수류탄이 터졌다는 흔적은 없음
관물대, 형광등 멀쩡함; 내무반에서 수류탄이 터지면 그 압력때문에라도 모든 형광등이나 유리가 박살남
6. 김일병은 사형선고 받고...
그리고 지금은 아무도 그의 행방을 모름~ 적당히 돈받고 적당히 허지부지...
대표적인 군 의문사~
김훈중위 자살사건(1998년: 김대중 정권취임 당시):
그 당시 군복무중, 김훈 중위의 아버님은 제가 존경하던 3군사령부 인사처장 김척 중장~!! 사건 이후 퇴임하심
멋진 분이셨는데... 안타까웠습니다, 그 사건이 아니었으면 3군사령관, 육군참모총장, 국방부 장관까지도...
그래서 더더욱 북한의 공작으로 여겨집니다.
김일병 사건(2005년 노무현 정권 북한과 화해시기)
반드시 수십년이 걸릴지라도 진실이 밝혀지길 바랍니다
본인 상식으론 내무반 취침중 사고인데 왜 군복을 다 태웟을까요?
개인화기는 왜 불에 태웠을까요? 취침중 사고인데 죽은 사병들 개인화기 태웟다는애기는 첨들어봅니다
암튼 그때 헌병수사관들 참 대단하더군요 말은 맞추어야겠는데 도무지 말이 안맞으니 그상황보면서 엄청 웃었습니다
암튼 의문투성이 사고중에 하나라고 전 봅니다 그많은 장병들이 사망햇는데 소대원들은 국가유공자되고 사고 지회관들은 문책에 끝나고 국가 유공자되기가 우리나라는 하늘에 별따기인데 지금도 웃음밖에 안나오네여 사망한 아까운젊은 장병들만 불쌍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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