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내버스 주행중 펑크… 승객 3명 부상
【전주=뉴시스】유영수 기자 = 11일 오전 10시20분께 전북 전주시 덕진구 인후동 한흥주유소 앞 도로에서 주행 중이던 시내버스의 뒷바퀴에 펑크가나면서 버스에 탑승했던 승객 3명이 부상을 입었다.
이 사고로 승객 장모(42)씨 등 3명이 버스안으로 돌아온 타이어와 파편에 철과상 등을 입고 병원으로 후송, 치료중이다.
경찰은 정모(40)씨가 몰던 시내버스가 아중역에서 모래내시장 방면으로 운행하던 중 좌측 뒤 안쪽바퀴가 터지면서 차량 내로 압이 솟아 차량 내에 탑승했던 승객이 부상을 당했다
버스회사놈들이 지자체에서 타이어 지원금으로 새타이어 지원금 받아챙기고
싸구려 재생타이어 쓰는거 땜에 터진다고 나오더만 하여튼 아직도 멀었다 개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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