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아는 지인분이 신호대기 정차중 뒤에서 버스한테 가격당해서 그자리에서는 보험처리 해준다고 하고 헤어졌습니다 (경미한 사고아니라 지인분차량 뒷범퍼가 다 찌그러졌습니다) 당시 지인분이 견인차량에 차량을 맡기고 다음날 휴우증이 와서 입원하셨습니다 입원했는데 연락한통도 없도 버스기사는 갑자기 개인사비로 해준다는 겁니다 그래서 기다렸는데 또 연락이없어서 저희보험사가 버스기사 한테 연락했는데 갑자기 쌍방이라고 자기도 입원했다는겁니다 저희보험사측에서는 버스쪽 블박영상을 요구했고 경찰에 신고한다고도 말했는데 버스기사는 신고하라고 하고 블박영상은 우리보험사 측에는 보여줄수 없다는겁니다 저희는 블랙박스가 없습니다 너무 억울한데 어떻게 해야되나요? 도움좀주세요 ㅠㅠ 저희측이 블박이 없다는걸 알고 그러는거같은데 엿맥일수 있는 방법 없나여?
그리고 가해자쪽 보험회사에서도 블박을 보기때문에
보는 순간 인정하니 별 걱정 안하셔도 될듯하네요
그냥 그자리에서 경찰 불러야 합니다..예전에 저도 한번 당했네요...ㅜ.ㅜ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