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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무슨 마케팅기법이니 비싸야 잘팔리니 하는거죠,,,,,,,,
겨울에 버릴 옷으로 하나 샀는데 한국에는 들어오지도 않는 제품. 주위에서 어떻게 샀냐고 이쁘다고 난리.
한국은 거품이 너무 많아요
디스커버리 상표만 가저다 붙여파는 브랜드입니다.
디스커버리에서 정품옷은 안나옵니다..
항상 이렇게 일만하다가
어느날 옷가게 가봤는데...무슨 옷 하나가..[잠바 하나가] 수십만원..컥;;;
3~5만원이라도 큰맘먹고 가서 질러봐? 한건데..
3~5는 T셔츠 하나값...컥;;;
내 중고딩땐 가격이 그랫는데...지금은 대한민국사람들이 다 재벌인줄 아나...
무슨 잠바가 수십만원하는지..운동화도 기본 10만원이 넘는...커헐...
너무 비싸네요
물론 고르고 골라서 5만원 가량에 잠바사고 신발도 3만원짜리 신고 다닙니다
신발 리복꺼 큰맘먹고 10만원정도에 하나 질럿지요[5년정도 된듯]
정말 ㅎㄷㄷㄷ 합니다.
중고딩때는 20만원이면 동대문가서 옷 한벌 쫙 빼고 신발도 사고 친구들과 밥도 먹어도 돈이 남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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