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형이 타고 다니던 NF소나타 LPI (신차 구입)을 받아서 타고 다니다가
차가 오늘 사망했네요 ㅠㅠ (06년식 28만 스틱..수리비가 200만원 나왔네요..)
그래서 YF LPI 알아보다가 보통 10~11년식 3만~7만 제품이 1000만원 전후로 형성이 되어 있드라구요..
여기저기 상사에 많이 알아보고 있는데...
지인이 딜러를 하는데 랜트카 부활 싸게 주신다고 그러시네요...
K5 LPI =750(사용기간 2년 )
K7 LPI =1200(사용기간 2년 주행거리 5만)
가격에 주신다고 하는데
동호회 형님들께 물어보니 랜트부활을 사는 순간 고생길시작이라고 다들 반대를 하시더라구요..
이번에 대형 업체에서 랜트카 매물이 쏟아져 나온다는데.. 그정도가 확실한지도 잘 모르겠고..
보배형님들의 현명한 말한마디가 필요합니다..
그래도 감수하고 사면
뇌에서 김이 모락모락 날겁니다
절대로 비추 입니다
역시 구입은 비추인가요 ㅠ
무사고20년
이전 카니발이.. 투자하다 투자하다 끝내는 보내는 일이 있었거든요.. 왠지
밑빠진 독에 물 붙는거 같아서요 ㅠ
렌트차량 많이 봤는데 정말 고급차량 기사가 관리한차량 아니면 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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