렌트카같은데..
딱봐도 20대초반녀석들이 번호판에 뭔짓거리를 하고다는거야..
매너도 뭣도없이 차선물고 1차로 3차로
그냥 막밀어붙이는게 살짝 짜증도났네요..
저도 스무살때 렌트카가 약간 창피해서 녹색번호판에 청테이프붙여서 "히" 자로 다니다 교통경찰아저씨한테 혼난기억이있는데 문득 옛날생각도 나게하네요..
그런데 저러고다니지맙시다요~^^
굿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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