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결난거 그냥 복붙할께요
여기다가 어떤 왈가불가 할거 없다고 봅니다
진짜 여기다 왈가불가 지껄이면 확 그냥 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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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경찰청 답변 요약한겁니다.
1. 추월차로 계속 주행시 위법 맞구요..
2. 추월 끝낱으면 다시 주행차로 복귀 맞구요...단..추월해야 할차들이 연속으로 있으면 연속추월 할수 있구요..
3. 규정속도 내에서 추월은 합법, 규정속도 추가 초월은 불법 맞구요.
4. 보배에서 끊임없이 올라는 추월차로 정속 주행 차량이 속도가 높은 후행 차량에 양보할 의무는 없다가 맞네요..
5. 추월및 모든 주행은 법안에서 시행해야한다는게 맞는거네요..
6. 한마디로 추월차로 주행차로 확실히 지키면 된다는게 맞구요..추월차로에서 규정속도 높으면 위법이라는 맞는
데요...다시 말하자면 한마디로 법의 테두리 안에서 주행하라는 결론이 오네요..
다음은 윗 글에대한 부연설명 정도되는 답글이고요
그런데, 여기서 논란이 되는 사항은,
"법이 그렇다 하더라도 융통성을 발휘해서 빨리 추월하는 게 현실적으로 더 좋은 방법이다. " 라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그런데 말입니다~!(그것을 알려주마^^)
사람의 융통성이라는 게 사람마다 틀리기 때문에 각자 융통성을 내세우면 혼란이 옵니다.
예를 들어, 운전중 갑자기 뛰어든 보행자를 피하기 위해 융통성을 발휘해서 중침해서 반대편 차선으로 주행하고 다시 다시 차선으로 복귀했다고 생각해봅시다.
그 운전자는 개인적으로 융통성을 발휘한거지만 그 사람의 융통성 때문에 더 큰 사고가 생길 수도 있겠죠.
그래서 법이나 규칙이라는 걸 만들어서 사회구성원간의 생각차이에 대한 기준을 세우는 것이죠.
결론은 사람 사는 데 융통성이 필요하지만 그것이 법보다 앞서서는 안됩니다.
그 어떠한 개소리 불허합니다 끝
곤잘롭니다
화정세이브존
쵸다우니
알아서들...
아무래도 나라마다 상이한 기준.. 특히 독일 때문에 승용차까지는 힘들것 같고요.
구간단속은 우리나라도 하고 있죠.
올해 2배로 늘어나고 앞으로도 더 늘린다고 합니다.
예산 문제로 노후 교체되는 카메라 부터 시작해서 구간 단속으로 차차 전환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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