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사재와 관련이 없지만 얼마전 뉴스에도 나왔는데 군인 가족이라고 합니다.
남자들이라면 누구나 지는 병역의 의무, 그분들이 있기에 지금 우리는 키보드 전사로 변신도 할수 있습니다.
국민의 한 사람으로써 국방에 충실하는 그 분을 위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까하여 자주국방 네트워크에 있는 글을 펌질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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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름이 아니라 최근례 폐질환으로 인하여 전염병 의혹으로 시끌시끌하였습니다
육군 소속의 전 상사 가족들이 현재 병상에 누워있다라고 합니다
부인과 6살 짜리 딸 한명과 이제 막 1살된 갓낫아이가 전부다 병원에 입원해 있는데
최근례 병세 악화로 인하여서 1살짜리 갓낫아이가 사망 하였습니다
지금도 폐 이식수술로 인하여 겨우 목숨을 부지하고 있지만 이는 임시방편입니다
지속적인 치료가 필요한데 지금까지의 치료비용을 지불하지 못해 치료진행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밀린 병원비만 해도 2억원 이상되는데 쥐꼬리만한 중사 월급으로써는 엄청난 거금입니다
대출을 해도 막아내기 힘들어하자 육군 등 각계 층에서 모금운동을 벌이고 있지만 아직까지 미비하기 짝이 없습니다
시민단체이자 군사메니아 층들이 모여져 있는 자주국방네트워크 측에서
기부운동을 주도적으로 벌일 필요가 있지 않겠는가 하고 제안을 하고자 합니다
참고자료
▲전효택 상사 계좌번호= 농협 551-02-407206
▲문의=육군본부 정훈공보실 (02)748-6761
별 달고계신분들이 맘만 먹으면 그것은 금방해결될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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