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차도 유럽의 디자인을 반영한듯 머스탱 2.3출시
가 되었고 복합연비는 (구)르삼7호기 만큼 나오지만
아쉬운것은 dct 변속만 옵션의 부재가 있었죠
못해도 12km/L은 도심에서 뽑아줄만 했는데...
머스탱과 반대로 시대를 역행하는 SRT가 있습니다.
이녀석은 머스탱 보다 디자인.연비면에서 약혐입니다
분노의 질주 7 디젤아재가 SRT 빠돌이로 나옵니다..
배기량과 출력면에서는 고급 스포츠카와 비슷하지만
미국이란 시장에서만 존재할것 같더군요 ㄷㄷㄷ
닷지가 00년대 투스카니 보다 못생긴 디자인을 볼때면
쉐슬람의 크루디 페이스리프트는 양반이라고 느껴집니다.
만약 회원님들이 세컨 스포츠카를 구매할 여유가 있다면
SRT vs 머스탱 2.3 vs 젠쿱 200T중에 어떤게 좋나요?
제 동네에서 타고 다닐꺼면 젠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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