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tvdaily.asiae.co.kr/read.php3?aid=1398477848689365016
좌중해야하나 도저히 열이 받아서 그냥 못 넘기겠습니다.
이게 지금 말이 되는 상황인가요?
벌써 11일째인데 그마저도 실종자가족들이 항의하니 투입을 허락해놓고
결국 또 시간끌고 있습니다.
하루가 또 지났습니다......
기자도 동행금지, 실종자 가족도 동행금지.
대체 뭐가 그리 두려운겁니까?
이종인 대표가 생존자 1명이라도 구해올까봐 두렵습니까?
일개 사업채가 갑이되고 정부 산하의 해경이 뒷짐지고 있는 이 상황.
정말 받아들기 힘드네요.
차분히기다릴시간입니다
이종인이사람이몬대들
그사람역성못드러날리인지요
대체모가두렵단생각을하시는지
참일반국민으로써 이해불가입니다
11일을 차분히 기다린 결과가 사망자 수 늘어가는거 말고 있던가요?
이종인 그 사람이 무엇인데 그사람 역성을 못들어 난리냐구요?
이종인 대표가 실종자 가족들한테는단 1%정도의 희망 아닌가요?
가능한 모든 방법을 동원해도 부족한 시간에
일개 사업채가 갑질을 하며 고의적인 작업 방해를 하고 해경은 뒷짐지고 있는 이 상황도
그냥 차분히 지켜보며 기다려야 할까요?
다른방법없습니다
바다속입니다
어느나라든누구든
방법이없습니다
민간사고입니다
열심히구조작업하는분들이
욕을먹어야하는지이해불가입니다
심정은충분히이해합니다
저도같은심정입니다
하지만 않되는걸아시잖아요
전 이종인이사람전혀 모릅니다
물론신뢰하지도않습니다
그만은전문가들은 합바지가않입니다
초기에 악천후라 될수가없었습니다
요즘잠잠해서 시도하는걸로알고있습니다
고인들의명복을빕니다
그 많은 작업 사례들은 그냥 글로 틱틱 갈겨쓰는 그런 경력들이 아닙니다.
그많은 전무가들이 합바지가 아니라 하셨는데
책상머리에 앉아서 펜이나 돌리면서 자판두들기는 전문가와
실제 수많은 해난사고에 투입되어 현장에서 작업을 했던 전문가 중
누가 더 신뢰가 가십니까?
백번 양보해서 그런 경력들 무시하고 시도해보겠다고 하지 않습니까?
성공을 장담하는것도 아니고.
그것조차 반대하는 사업채와 해경을 이해해야 합니까?
그리고 설마 민간사고는 민간업체가 주도적으로 해결하는게 맞다고 생각하시는건가요?
/> 전이종인그분 신뢰할수없습니다
그분매스컴에서나와서하는이야기들
보고들었습니다
아무리유능해도
아무리뛰어나도
나않이면않되이런마인드
전개인적인소견으론
그런분란만야기시키는사람
기회주의라생각합니다
어디까지나제생각
제짤은소견입니다
또한단체속에 녹아내려야되는대
그분현장가기전에
온매스컴에서 딴지만걸더금요
님께선 그분능력을잘아시는듯합니다
저처럼문외한은 잘모르겠습니다
바다란게가슴아프고
안따까울따름입니다
육지같음저도 뛰어갔겠죠
유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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