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111에 대한 정보를 찾고 있는데 이렇게 일반번호판을 달고 돌아다니는 차량도 있네요
예전에 엔카에서 K111 97년식인가.. 4000만원에 올라왔던 기억은 있는데
군용차량도 일반인이 몰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요즘 레토나가 코란도로 대체되고 있던데, 퇴역한 군용레토나같은 차량 저렴하게 구해서 은색으로 사제도색하고
알루미늄휠 달고 리프트업이나 쇽업쇼바해서 오프로드 튠해서 타보고 싶네요
가솔린차량이라 조용하고 구조 간단해 정비하기 쉽고,
오픈카니까 천막열고 도로 주행하면 정말 괜찮을 것 같단 생각많이 해봤네요
또한 닷지트럭도 농촌에서 타기 참 괜찮단 생각 많이 해봤습니다 특히 신형 닷지차량이라면 꽤 몰만한 것 같더라구요
낙찰받은걸 가져와서 고쳐서 정식등록하면 탈수있다더군요.
형식승인을 받으려면 꽤나 서류가 필요할수도 있을듯하고.
보험가입시 자차가입은 애매할듯 하네요.
세금은 배기량별이니 그렇다고 치고.
그렇지만,,아무리 희소성이라도 저런 군용차를 구입하기가 참 쉽지 않죠,,,
저거 폐차로 낙찰받아서,
말소 안시키고 등록한걸로 알고 있습니다만.
정확성은 떨어집니다.
카더라 통신으로 들은 얘기인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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