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에 백반을 먹으며 청양고추가 있길래 손으로 똑똑 잘라서 먹었습니다...
점심 다 먹고 와서 화장실을 갔지요...
탈탈탈 털어주고... 자리에 앉았는데...
X알 밑이 슬슬 후끈 달아오르네요 ;;;
결국 물티슈로 닦아주는 것으로 응급처치는 했으나...
아직도 화끈화끈 ;;;
지난번에도 한번 그런적 있었는데...
까놓고 있을 수도 없고... 아주 죽을 맛이네요...
다른 분들은 고추 드시면 꼭 손 씻고 소변 보시기를... ;;
점심에 백반을 먹으며 청양고추가 있길래 손으로 똑똑 잘라서 먹었습니다...
점심 다 먹고 와서 화장실을 갔지요...
탈탈탈 털어주고... 자리에 앉았는데...
X알 밑이 슬슬 후끈 달아오르네요 ;;;
결국 물티슈로 닦아주는 것으로 응급처치는 했으나...
아직도 화끈화끈 ;;;
지난번에도 한번 그런적 있었는데...
까놓고 있을 수도 없고... 아주 죽을 맛이네요...
다른 분들은 고추 드시면 꼭 손 씻고 소변 보시기를... ;;
아까는 진짜 꺼내놓고 찬물 좀 부어주고 싶었습니다...
도전 한번 해보세요... ㅋㅋㅋ
고추를 손으로 똑똑 끊어먹고...
그러고 나서 화장실 가서 쉬~ 하고 나왔습니다...
X알을 손가락으로 바쳐줬으니...
X알이 화끈거리네요 ;;;
맨소래담 스프레이 무릎에 뿌리고서...
무릎 만지작 거리다가 화장실 간적도 있습니다.... ㅠ.ㅠ
여자도 제 여친 이외에는 사양할랍니다... ㅋㅋ
다행히 마늘은 손으로 쪼개먹을 일이 없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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