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로 저는 kt대리점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통신쪽 일하시는분들은 7월1일부터 주5일제로 바뀐거 아실텐데 ..
문제는 주 40시간 토일 휴무인데 ..
까놓고 말해서 주40시간밖에 안하는 사람임 어딨나요 -_-;;
보통 통신쪽 일하면 10~12시간일하는데 그러면 5일만 일한다 쳐도 50~60시간입니다 -_-;;
거기다가 토욜날은 신규 번호이동 기변등 개통은 안되고 요금수납 및 기타는 가능하게 만들어놨네요
이건 뭐 폰은 팔지말고 다른 업무만 보라는건데
이게 정작 누굴 위한 제도인지 궁금할 따름입니다 -_-;;
그래서 사람들이 공기업~공기업 노래를 부르는듯
예를들면 한국전력기술
휴일 실종
언어 실종
솔직히 주5일제하면 토요일에는 폰을팔지말라는것같기도하고..
개통자체가 안되버리니.. 흠..동감합니다
하물며 잘 나가는 업체는 어떻겠습니까
잘 나가는 업체는 세일즈no1 직원이 월 500씩 가져간답니다
특히 U+경우 한달에 20대 이상만 팔아도 뽀나스가 ㅎㄷㄷ
팔아본 놈들이 안다고 직원으로 그렇게 팔다보니 차라리 내가 함 해보자 해서 개나 소나 폰가계... 폰가계 그 다음으로 통닭집 (통큰 통닭 사태는 지금 생각해도 우낌)
그렇게 조그마한 시골 골목에도 폰매장이 덕지 덕지... 하루 종일 앉아 있어도 손님하나 안들어 오는 매장 넘치고 있음
회사, 문열고들어가는시간과 문열고나오는시간 계산 45시간...
돈에대한욕심버리고, 미래에대한희망조금양보한댓가..
일이편한가혹한댓가는 돈이작다는...
그러나, 열악한환경에서 일하는분들 위한하며, 위로...
더힘들고 오래일하는분들의 나보다 더받는월급도..
그에대한 스트레스와 내시간강강당하는거에대한 개인적 계산으로 위안..
조금만 포기하면, 삶이 수월해진다는...
그러나, 오늘만살고마는인생이 아닌데...
쵸큼, 애매 애매애매앰애매하구아
14*7=98시간
2년동안 단하루도 쉰적이 없네요...
때론 힘들어도 처자식 어디가서 기 안죽인다는 집념으로 버텨냅니다!!!
한달에 두번 휴무 ㅋㅋ
남들 하루에 한번 느끼는 고통을 두번씩이나...
저보다 심한곳은 7시까지 출근해서 저녁 10시까지 일한다던데..
이러나저러나 현장도 주 68시간에서 75시간 일하고..관리직들도 70~76시간 일하는데...
주 40시간 근무가 가능할까요??
실제 중견,중소기업의 근무 조건은 생각지도 않은 소설쓰는 계획들....꼬우면 주 40시간 주5일하는곳 가면 된다지만....다들 가고 싶어도 모두들 받아주지는 않으니까..
주4일일하면, 사측에 절대 불만 얘기할수없듯...
뭐~ 주5일~ 40시간 혜택 못보는 사람이 더 많죠~ 제 주변사람도 전부다 ㅠㅠ
저도 통신일 하다가 이쪽으로 왔는데~ 몸은 더 편하네요~ ㅋ
하나팔아도 엄청남으니까 그러고 있겠죠?
님 잘 모르시는군요 공짜폰을 손님 속여서 할부를 넣어 파는게 기술임
폰 장사하면서 젤 좋은 손님은 "나 한달에 요금 8~9만원 이상 나온다~" 임
그럼 아~ 예~ 예~
웃으면서 손님 이거 어때용? (따른 곳에서는 공짜로 팔고 있는 폰 보여 주면서) 폰설명 이빠이 하고.. 손님 요금제 8만원 짜리 2년 사용 하면 완존 공짜에용~
그럼 손님은 음... 좋쿤 그거줘~
그럼 할부를 풀로 70넣고... 공짜로 팔아도 15~20만원 남는뎅...
그렇게 폰하나 팔아서 80번다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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