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저로선 꿈도 못꿀 후덜덜한 차를 가지고 계신 두분 너무 부럽습니다.
눈팅회원이나 마찬가지인 저로선 정말 두분의 썰전이 엄청난것 같은데.. 일반 도로에서 쫄깃(?)함을 느끼기 보담
서킷에서 두분이 달려보시는쪽으로 맘이 기울어서 정말 배틀 성사가 된다면 언강생심 꿈도 못꾸는 차들을 모시는 두분의 배틀을
보러가고 싶습니다. 다른분들도 그렇지 않을까요?
헌데 두분의 썰전을 보고 있자니 오꼴벳님은 공도를 말씀하시고 Destroyer님은 서킷을 말씀하시고 돈문제가 나오는것 같은데
돈이 뭐 만원 십만원 수준도 아닌 천만원 단위까지 올라가는것을 보고 정말 가진 사람들은 틀리구나...생각하면서
가네마네..하네마네..솔직히 지금 Destroyer님도 달린다 하시고 오꼬르벳님도 달린다 하시는데 서로 나오네 마네 하시는것보담..여기서 정말 답답함을 느끼네요 드레그라던가 롤이라던가 딱한번 보고 보통 유튜브로만 접해보는 저에겐 이번 두분 배틀이 정말 된다면 꼭꼭 보고싶은 마음뿐입니다.그래서..
정말 제가 잘 몰라서 그러는데,,(말하기 조심스럽습니다.) 기왕지사 판커지고 일커지고 어차피 서킷도신다면..
XTM 탑기어 코리아에 일추진 하는건 어떨까 생각해 봅니다. 이미 Maximum Speed도 하고 있는판에.. GTR VS Corvette
오너들이 자존심을 걸고 배틀을 한다 XTM에서 판을 만들어 줄수 있느냐? 라고요.. 만약 그쪽에서 흥미를 가지고 재밌겠다하면 일처리가 될것이고 두분에게 연락이 가겠죠? 그럼 자연스레 판은 확실히 되는것이고..서로 궁금하신 얼굴 알게 되실것이고( 전국에 얼굴 팔리기 싫으시다면 인터뷰때 얼굴에모자이크 처리해 달라고 하면 되는것 아닌가요?)
이정도로 큰판에 공도보단 제대로 달려보자 하신다면 정말 한번 크게 판벌려보시는게 어떠실지.. 그럼 돈문제라던가 이런것도 조금은 문서상으로 해결될것 같고 페어플레이 정신으로 서로 쪽주고 무릎꿇어라 이런것보단 달려보고 패배를 인정하시는 편이 좀더 멋지고 성숙한 어른의 게임이 되지 안나 생각해봅니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그렇게 커지면 누가 돼었든 안나오진 않으실거라 생각합니다만.. 어떠신가요?
http://www.lifestyler.co.kr/Content/View/3
뭐 저눈 그냥 그렇다구요...;;;;;
이결과를 2주에 걸처서 보고싶어요???
전 다만 누구를 까고 인성공격만 하며 키워네 어쩌네 하고 "말로만"끝나는게 아닌 실제로 한판 붙으라는거죠 공도에서 사람들 위협하고 다니기 보다 정정당당하게 누가 한수윈지 그리고 나오네 마네 하기보다 확실하게 한판 붙는 그런 상황도 만들자는 거구요.
근데 드래그 해봐야 각차량 제원으로 답이 나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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