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소렌토r을 타고있는데요. 휀님들 애마 헤드라이트에 습기차나요? 기아측에서는 자연스러운 현상(기온차때문이라함.)이라고 하네요 몇몇오토큐&사업소에갔는데요 교육을 똑같이 받아서 그런지 같은소리하네요. 자주가는 공업사에서는 문제있는거라고 방수처리가 안되있는거라 하던데... 원래 습기가 차나요?
p.s : 휀님들 리플에 감솨드립니다. 한가지 더 드리고싶은말은 분명히 저말고도 다른분들도 같은 증상으로 오토큐나 사업소갔다가 원래 그게정상이다라는 말듣고 그냥 타시는분이 있을것이라 생각듭니다. 이경우는 분명 헤드라이트에 하자가 있는것으로 판단이됩니다. 때문에 글을 보신 휀님께서 공감하신다면 점수를 부여해서 베스트글로 올라가도록 부탁드립니다. 안그러면 밑으로밑으로 묻혀서 그냥 없던일이될거 같아서 추가로 글올립니다.
근데 수입차도 습기 차더이다...
제차도 찹니다..ㅠㅠ
요즘 출시된 차들부터 말썽이더라구요..
아마도 원가절감에 산물이겠죠...
이게 다 원가절감 때문임
울집에도 10년된 카렌스있지만 물방울 그딴거 전혀없음.
요즘차들 가격은 몇배로 올리면서 결함은 더 많고 ㅅㅂ넘들
현재는 강화프라스틱
근데 갑자기 현기차본사에서 지침이 내려오더니..그후부턴 교환불가..
습기찬 상태에서 시동후 시간 측정하여 안사라지면 교환이고 사라지면 교환
안된다고...ㅜㅜ
예전에 가서 지침서 본적 있네요...ㅜㅜ
습기는 내부공기가 뜨거우면 안쪽에 생기고 밖의 공기가 뜨거우면 밖에 생깁니다.
고로 지금처럼 계속되는 장마철엔 생길수는 있슴니다~
헤드라이트 항상 키고 다니는게 마니 도움이 됩니다.~
그냥 라이트뒤에 전구 꾸껑있습니다. 동그란 원형.. 그거 빼고 2일쯤 있다가 다시 닫으면 됩니다. 맑은날.. 그럼 저진 80% 이상 사라집니다.
절대 그런거 없습니다..
역시나 현대 기아는 고객을 지들 입에 맞출려고 하니까 문제네요
라이트를 차에서 불리해서 전구 불리하시고 신문지를 뽀족하게 말아서 살살 긁어내세용
습기가 완젼히 빠지면 다시 닫으면 됩니다 이상~
일단 안구에 습기 차는 건 불량 입니다.
라이트 어디 부위가 깨져 있던가~~
아니면 전구 캡 들어가는 부분이 정확히 안 맞아서 그렇습니다~
(일명 밀폐가 안되거지요.)
라이트가 왼쪽은 습기 안차는데 오른쪽은 차서 검사 해본 결과 오른쪽 살짝 깨져 있었습니다~
저는 이렇게 알고 있습니다 ~
속고 또 속고 구매하는 재미 현,기~포에버 현,기
많이 타슈....개 쓰래기 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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