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거주하는 주택 주차장은 이렇게 생겼고 우측주택에 입주자가 본인뿐이라 현재는 주차장을 저혼자서(포르테, 모닝) 이렇게 2대 사용중입니다. 최근에 담장바로옆 아파트가 생기면서 무단으로 주차하고 쓰레기등의 오물이 자꾸 생기고해서 주인분께 건의하여 쇠사슬로 입구를 막고 입주자만 쓸수있게 하였는데, 동네 주민으로 보이는자가 여유있는 주차장에 혼자쓰는것에 앙심을 품었는지 주변차를 둘러봐도 아무이상없는데 주차장에 덩그러니있는 포르테 제차만 홀로 본넷에 키로 추정되는 날카로운 무언가로 좌측 라이트 시작부분부터 그릴 전체 너비 정도로 깊게 긁고 유리도 찍고 뭐 등등 고의적으로 파손시키고 도망간거 같습니다. 블박은 있어도 상시를 사용치 않아 사실상 무용지물이고, 일단은 재물손괴로 동네지구대에 사건신고는 하고왔네요 ㅠ.ㅠ 차량은 본넷기스, 전면유리 엄지손톱만큼 찍혀서 금이갔고 운전석 A필러도 두어군데 찍힘발견하였습니다. 일단은 본넷 기스만이라도 덴트로 가벼이 치유가 된다면 처리하고 싶은데 덴트로 할시 비용이라던거 유리부터 모든걸 자차로 처리하면 예상견적이라던지 회원님들께 고견여쭈어봅니다. 길가도 아니고 올바르게 내집주차장에 주차해서 이런상황은 또 처음이라 동네에대한 불신도 커지고 속상하네요 . 회원님들도 꼭 밝은곳에 되도록이면 블박은 상시로 하여 불상사가 없었으면 합니다.
카드 25~30
사업소 30~35
정도이지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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