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 극렬흉기까 라임나무올시다 ㅋ
간만에 와서 글을 보니 오랜만에 빠와 까가 맞대결을 한 모양이네요
한동안 보배를 흉기빠들이 접수한 것처럼 보이더니 드디어 터질 게 터진 듯... ㅋ
오리지널 흉기까로서 한마디 하자면..
진짜 흉기까는 흉기차를 타는 사람들을 공격하거나 비난하지 않습니다.
글들을 보다보니 흉기까들이 흉기차 타는 사람들도 비난하고 무시한다고 하는 글들이 있던데.. 그건 오해입니다.
흉기차의 자국민 무시하는 처사를 비난하고 개떡같은 고객 응대를 비난할 뿐이죠
이런 것도 잘못하는 건가요?
아.. 그리고 거기 한가지 더 당연한 애기겠지만 흉기빠들과 싸웁니다.
여기서 흉기빠들에 대한 기준은 흉기차를 좋아하거나 자기 차를 좋아하는 사람이 아니라 기업의 입장에서 흉기차의 논리를 내세우는 사람들을 흉기빠라고 합니다.
빠라는 말이 어떤 말인지는 다들 아시죠?
빠순이,빠돌이란 말이고 우리가 소위 빠돌이나 빠순이라고 하면 그 대상에 무조건적인 애정과 신뢰를 보내는 집단이라고 알고 있죠 이런 정도는 엄청나게 심각해서 오죽하면 어떤 빠집단은 자신들이 우상으로 떠받드는 대상의 군입대를 반대하는 청원까지 하겠습니까 ㅋㅋㅋ
이렇게 빠라는 존재가 되면 앞뒤 안가리고 그 대상에 미쳐서 그 대상만 눈에 보이고 그 대상이 진리가 되는 게 빠입니다.
당연히 잘못하고 있는 것도 잘하고 있는 건데 남들이 모함하고 있는거다 라는 식으로 받아들이죠
결국 본인의 사리 판단은 없이 무조건 옹호만 하고 싶고 잘못하고 있는 내용을 받아들이지 못하게 되죠
결국엔 흉기차가 조금이라도 비난 내지는 비판받는 내용을 보면 글쓴이를 들이받고 심지어는 인신공격도 서슴지 않는 부류가 바로 이런 흉기빠입니다.
이러니...누군가 흉기차를 샀는데 무슨 문제가 있다고 올리거나 사고가 났는데 당연히 터져야 할 에어백이나 기타 안전장치로 인한 피해를 입었다고 글을 올린 사람까지 무차별적으로 공격하거나 되려 흉기차를 옹호하는 글을 올리겠죠
그러면서 타사 차의 같은 내용엔 동감한다는 식의 글로 도배를 하고... ㅋㅋ
저런 옹호글은 흉기차 대변인이나 아님 흉기차 직원이 올려야 할 글인데 말이죠
아니 열쳤다고 뭐 생기는 것도 없는데 뭐하러 내가 흉기차 대변인이 된 것 마냥 잘못한 걸 대신 덮어주고 옹호한답니까?
저도 e46부터 e92 바디까지 비엠만 십년 넘게 타 온 비엠을 정말 좋아하고 제 차를 정말 사랑하는 사람이지만 비엠의 전자장치 잔고장으로 인해 고생도 많이 했습니다.
동호회에서도 이 넘의 전자장치 잔고장은 엄청나게 까이고 있지만 누구 하나 비엠 편 들어주는 사람은 없습니다.
비난하고 불만을 토로한다고 누군가 비엠편이 되서 기업편이 되서 옹호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아니 그런 사람이 있다면 그게 더 이상하거겠죠
자기 차를 사랑하고 그래서 그 기업을 좋아하는 것은 얼마든지 이해할 수 있는 일입니다. 그러나 그 기업편이 되서 그 기업의 잘못마저 옹호하고 덮어주고 심지어 그 불만을 토로하는 사람을 인신공격하는 것은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일이 아니죠
그리고 더더욱 그건 자랑스러운 일도 아니구요
제 말이 틀렸습니까??
핥았습니다
죄송했습니다..
담엔 구경만 하겠습니다
다 먹고살자고 하는 짓이라 이해는 합니다만 도가 지나친 청각장애인들을 보면 눈쌀이 지푸려지긴 합니다 ㄷ ㄷ ㄷ
갈때까지 간거 같습니다. ㄷㄷ
심지어 글쓰는것도 비슷비슷 ㄷㄷ
허위정보날리며 선동질하는것들은
공부좀 했으면
어떤차를 사던지 호구라던지 하는 놈들은 그냥 쳐 죽여야 함
차를 기업을 까는건 상관이 없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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