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시중 전 장관이 여러정권동안 노력하다 노통때 해양기지 만듬.
당시 김 전 장관은 김호식 장관을 만나 “노무현 당선인께서 이어도 기지를 아마 이해하실 것이다. 당선인이 해수부 장관을 지내지 않았느냐. 이건 해양산업에 절대적으로 필요한 과학기지다. 정부에서 만들어달라”고 단도직입적으로 얘기를 꺼냈다고 한다. 예상대로 김호식 장관도 “우리도 조사해 보니까 그렇다고 생각한다”며 긍정적인 답을 했고 만난 지 며칠 후 전화를 걸어와 “하기로 했다”며 재가가 났음을 알려왔다
. 아이디어가 나온 지 10년 만에 이어도 기지가 현실화되는 순간이었다.
2013/11/27일
그럼에도 박근혜 정부의 외교부 대변인이라는 사람이
“이어도는 우리 영토가 아니”라고 못박았다.
그리고는 고작 한다는 말이 “우리가 이어도를 이용하는 데는
전혀 영향이 없을 것”이란다.
뒤로 호박씨 까는 새끼들이 한둘도 아니고.. 국민의 반 이상이 그런 새끼들이니..
말해야 입아프고 손만 아프지요.. 이 새끼들이 다 뒤져야 좀 나아지려나요
할 수 있는거라곤 패션쇼..여행 뿐인데..
좋다고 박수치며 빨아대는 새키들이 아직도 많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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