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관련하여 인전지하철 2호선 열심히 검색을 해봤습니다.
차량과 레일이 부산-김해 경전철 시스템이더군요.
타이어 바퀴가 아니었습니다.
제가 보기에는 지상 고가구간에서 지하도 진입하는 구간까지의 거리가 상당히 짧아보이는데 스틸바퀴형식으로 레일을 미끄러지지 않고 오르내린다는게 신기할 정도네요.
영동선 태백선보다도 더 심한 고저 차이같구요.
참고로 영동선, 태백선 뛰는 열차의 기관차보면 미끄러짐 방지를 위해 바퀴 주변에 모래투척기가 있습니다.
근데 저구간 비나 눈오면 상당히 미끌림 심할 것 같은데요.
차량과 레일이 부산-김해 경전철 시스템이더군요.
타이어 바퀴가 아니었습니다.
제가 보기에는 지상 고가구간에서 지하도 진입하는 구간까지의 거리가 상당히 짧아보이는데 스틸바퀴형식으로 레일을 미끄러지지 않고 오르내린다는게 신기할 정도네요.
영동선 태백선보다도 더 심한 고저 차이같구요.
참고로 영동선, 태백선 뛰는 열차의 기관차보면 미끄러짐 방지를 위해 바퀴 주변에 모래투척기가 있습니다.
근데 저구간 비나 눈오면 상당히 미끌림 심할 것 같은데요.
대전 1호선이 100% 지하구간으로 하천마저도 교량 혹은 지상 방식이 아닌 지하로 뚫습니다.
이런 공사방식이 공사비가 상당한 모양이더군요.
경인운하때문에 교량구간이 생긴거구요...tbm쓰는것보다..고량구간이 공사비측면에서 더 저렴하니....요걸 선택한것 같습니다....
즉 탄 사람은 경사를 별로 느끼지 못하는 수준인거죠...
바퀴식 열차의 경우 구배 조건이 있기에 큰 경사의 선로는 건축할수 없습니다,
예로 일본의 혼슈(Honshu)의 '에시마(Eshima) 대교와 같이 착시의 일종입니다.
http://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2956552&plink=ORI&cooper=NAVER
인그래도 아름답지않은 도시미관을 쓰레기로만드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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