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출시 됐을 당시 전반적인 외형에 대한 실망이 너무 컸다
톡톡 튀며 날렵한 생김새를 좋아 했던 나였기에 더욱 그랬다
헌데 어느 순간부터 보면볼수록 생김새가 점점 매력적으로 다가오는 lf다
점잖으면서 잘 정돈 되고 유행을 타지 않을것 같으며 질리지 않는 진짜 패밀리 세단다운 세단이라고 생각 되기 때문이다
물론 익숙함에서 오는 효과 일수도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와 같은 공통된 시선들로 인해 긍정적인 반응을 잃으켜 판매량에 영향을 끼치지 않나 하는 생각도 해본다
보면 볼수록 매력적인 LF쏘나타 볼매라고 평가 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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