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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아몰랑!!!!
시게 틀면 좀 덜 켜졌다 꺼졌다 하고 그러더군요
고로 시게 틀면 더 많이 쳐묵
거의 차이 없습니다.
쌍팔년도는 고정식이라 단수 상관없이 부하가 걸렸지만,
요즘차는 가변식이라 압축을 조절함.
따라서 에어컨 살살 틀면 기름 덜먹음.
옛날차는 동일한 압축을 단지 컴프레셔가 on/off 되며 조절...
따라서 컴프레셔가 도는 상황이면 단수 상관없이 엔진부하는 똑같다고 했던거...
근데 에어컨은 언제나 말하지만 처음 타서 뜨거울때 초강력으로 켜서 빠르게 식힌후에 살살 틀어놓고 다니는게 합리적.
집도 마찬가지.
그래서 PTC히터 등 전기히터가 없는 차량인데도 겨울철에 히터를 켜도 연료분사량이 늘어나더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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