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애들 만나서 이야기 하는게 취업에 말들이
많아졌네요 다들 25살 넘어서 저같이 조교 계약직
들도 많고 회사 다니는 회사원 아니면 대학원생 들도
많은데 웃프네요 제수준에 지거대 라고 하죠 그자리
에 있으면 애들 학점이야기에 살벌해집니다 가끔씩은
조언을 해주는 입장이지만 과거보다 세상이 무섭네요
A+아니면 대기업 취직도 안된다고 하기에 애들에
게 자격증이나 자신이 스펙 될만한 경험이나 다른
분야라도 도전하는 기회를 갖자..국게에도 대학교
공대 졸업반 이나 복학생이 많은거로 알고 있습니다..
자신감을 갖고 세상에 부딫히고 결과에 두려워 마세요.
주말저녁에 뻘글 남겨서 죄송하지만 모두들 fighting!
학생들이 많아지네요 아마 불안심리
말이 심하네요 3.4 애들도 재수강 듣는다고 하는데
당연히 1차.2차로 제한하겠지만 제가 모르는데
기준표가 어떤건지 보여주세요
.
저희는 국립대 출신들이라 스펙에서 부족함
학점보다. 봉사활동, 수상경력, 자격증, 업무경력 사항 정도가 더 중요 한거 같아요
신입채용 기술직도 까다로운 것도 많아졌죠
1차 통과 후에는 엄청난 압박감에 시달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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