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경력 얼마 되지 않지만 전 아직까지는 위협운전은 해보질 안았어요
그럴 용기가 없기두 하구 그렇게까지 화가 날 만큼은 없었네요 ㅎㅎ
제가 제일 싫어하는데 방향지시등 안키고 갑작스레 끼어들거나
합류하거나 나가는 등의 갈라지는 구간에서 다른 차들은 수백미터 정체되는 구간은 수km를 기다리며 순서대로 오는데
그 구간에 갑자기 끼어드는거... 이거 너무 얌체같다고 생각해서 잘 안끼워주는 편인데요
이거보니까 생각이 조금 변하네요... 게중에 정말 급한사람이 있었을거란 생각이 드네요
저도 급한상황이 되면 그렇게 할거란 생각이 드니까... 역지사지...
이걸 마음속에 간직하며 운전해야겠네요
그리고 비상등으로 고마움&미안함을 표시만 해줘도 분노가 많이 사그라진다니
적극적으로 이용해야겠네요~
봅님들도 모두들 로드레이지 조심하시고 조금만 여유를 가지시고 안운하시길 바랄게요~
짤은 프로그램에 코C동호회가 나와서...
법무범인
화정세이브존
jot
그사건 모르시나요??
i40사건 검색하시면 나옵니다
유명한 사건이에요
사정이 있다면 최소한 100명중 1명꼴이라고보네요..
물론 보복운전을 하자라는 의견은 절대아닙니다.. 생명위협을 합리화 할순없는거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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