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2008년 어느날...
삼실에서 열심히 뻘짓을 하고 있는데 엄청난 소음이 들리더라는...
본능적으로 이건 뭔가 큰 일이 난거다 라고 생각하고 밖에 나가보니...
딱 이런상황...
사진이 잘 안보일지는 모르겠지만...
주차 엘레베이터 안을 보면 차 한대가 아주 깊숙히 들어가있는...
이건 또 뭔가 해서 반대편으로 가보니...
반대편 벽을 뚫고 나온...
게다가 저쪽도 주차장이라서...
유리 파편 등을 맞은 차들이 수두룩...
나중에 경찰들도 와서 얘기듣고 있던데...
어찌 처리 되었을런지...
급출발 같기도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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