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진마다 틀립니다 고성능차량의경우는 악셀을 떼었을때 다시한번 분사를합니다 그 이유는 가솔린이 단지 폭발의목적만 가진것이아니라 엔진냉각에도 사용되기때문이며 이렇게 분사된 가솔린은 냉각을시킨뒤에 ex벨브를타고 배기로빠지게됩니다. 이때ㅇ재가속패달을밟게되면 가솔린이 지나간 길에 불이붙게되고 결국 머플러에서 불이나오게됩니다. 이 경우는 미량의 가솔린이 남기때문에 재가속시 리스폰스에 상당한 메리트가있습니다. 더욱 자세한것은 분사타이밍 그리고 해당엔진의 오버랩각도 벨브타이밍 다이야그램 등등 보시다보면 더더욱 이해가 빨라집니다.
뜨거운 연료가 머플러를 빠져나오면서
산소와 만나서 연소되며 불 붙는 겁니다 +_+
슈퍼카 아니라도 오토바이로도 할 수 있습죠. ㅎ
400씨씨이상이면 중립 넣고 스로틀 끝까지돌렸다 놓으면
머플러에서 불이 나옵니다, 활활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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