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일하기전 오늘도 무사히를 속으로 되새기며...
붐대가 낚시대처럼 휘어지고 반대편이 살랑살랑 들리면
바이킹 못지않은 짜릿함을 선사합니다.ㅎㅎ
조종석? 에 앉아있으면 싸구려 시트를 통해 엉덩이로 모든정보가 들어오죠...
어라 이건 좀 무겁네...조심조심...
어우 뒤가 살짝 들리네...더 조심조심...
안전이 최곱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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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이 필요한.. 신중한 작업 ㅎㅎ
추천드립니다 ^^
처음 크레인 했을때 겁나서 울고싶었습니다.
지금은 레벨업이 좀 된거같네요ㅎ
예전에 1500톤인가? 바퀴달린 크레인중에 젤큰거라던데 1억정도 하더라구요.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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