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유게님들께 퇴근한다고 하고 인사들이고..
회원님 한분이 제가 댓글단게 기분이 나쁘것 같아서 사과 글 올리는데 영창 글쓰기 3일인가 정지 되었더라구요.
그래서 부랴 부랴 집사람계정 만들어서 그분께 사과말씀 드렸는데...
어랏 그세 영창이 풀렸네요...
뭐 이런 그지같은 경험을 .....
요몇일 댓글 쓰는 재미에 앞뒤 안가리고 너무 달렸던것 같습니다.
앞으로 많이 조심하라는 경고로 받아 드리고 좀 더 신중하게 글 쓰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쓴글에 기분이 상하신 회원들님께는 진심어린 사과 말씀 드립니다 .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대 포 한 잔 사 주 세 욧 !! ㅋ ㅋ ㅋ
근데 요긴 울산인데욬
유세윤이 남긴 짧은 말들이 확 와닿는게 많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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