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자 적어봅니다.
저도 현기차 타면서 현기의 뭣같은 차량 퀄리티 및 서비스, 내외수 차별 등등.
입에 거품물고 씹어 댔었습니다.
절대적인 독과점의 지위를 가지고 있기에 좀 더 욕을 했었던,,
그런데 요즘 들어서 초큼 느낀게 있다면 현기나 쥐엠이나 쉐보레나 벤츠나 비엠이나 폭스나 기타등등.
우리나라에서 국민 상대로 물건파는 것들은 다 도찐개찐이란,,,,
제가 억수로 돈을 벌어 비엠 X6을 산들,
차량에 문제가 생기고 이 문제가 제조사의 제조결함이라도
어차피 허술하기 짝이 없는 국내 법규 들먹이면서 저 하나 엿먹이는거 얼마나 쉽겠습니까.
우리같은 소비자는 만날 봉입니다.
차살때 우리가 차량 가격을 싸게해달라고 무슨 개진상을 피우는거도 아니고
제 값 지불하고 구매하는 차량에 문제가 생기면 어찌 그리고 우리나라 법규와 제도는 하나같이
대기업새끼들을 위해 존재하는지....
고장의 원인을 첨가제 넣은 소비자에게 떠 넘긴다는게 그냥 게그인듯하네요.
그런말 하면 욕먹더라고요.
법은 놔두고 현기만 망하면,
나머지 회사들이 타산지석 삼아 가격을 내리고
최상급 서비스를 제공하며
문제 생기면 바로 환불해준다 캅니다.
결국 법을 바꿔야 해결되는 문제인데
장사꾼이 손님을 위해 자선활동을 할거라는
환상을 가지신 분들이 많더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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