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내 를주행하는데
횡단보도지나갈라는차에 할아버지한분이 내쪽 안보고 건너길래..
브레이크 밟고 섰습니다..
역시나 내쪽 보도않고 지나기시더군요..
할아버지가 지나가는데
내뒤에 잇던 영택이가 미친듯이 개빵빵질해댐니다..
욱하는 감정 못이기고..창문내리고
"뭐?개같은 택시 세끼야!! 이사발놈아"
백미러로 쳐다보며 욕햇더니 조용하더군요
그렇치않아도 아침에 기분 안좋은일땜에 기분이 다운 상태엿는데..
시내 를주행하는데
횡단보도지나갈라는차에 할아버지한분이 내쪽 안보고 건너길래..
브레이크 밟고 섰습니다..
역시나 내쪽 보도않고 지나기시더군요..
할아버지가 지나가는데
내뒤에 잇던 영택이가 미친듯이 개빵빵질해댐니다..
욱하는 감정 못이기고..창문내리고
"뭐?개같은 택시 세끼야!! 이사발놈아"
백미러로 쳐다보며 욕햇더니 조용하더군요
그렇치않아도 아침에 기분 안좋은일땜에 기분이 다운 상태엿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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