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들이 일찍이 계급장을 컬러에서 위장복에 맞는 색깔로 바꾼게 괜히 돈이 많아서 바꾼게 아니죠..우리나라가 멍청하게 한 겁니다. 아무리 군복이 위장패턴이더라도 계급장 노란색이 눈에 확띄는 걸 왜 그렇게 방치했을까요..이게 바로 실전없는 관리지향 군대의 대표적인 예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지금 각종 군 장비의 위장도색도 거의 위장으로서의 효력을 발휘할지 심히 의문입니다. 미군 및 나토가 왜 위장패턴을 예전에 바꿔서 지금까지 쓰고있는지..우리나라 국방부가 정신차려야 합니다.
저두 저 사건때 말년이라 안나갈려고 했는데, 인사계님이 가자고 해서 같이 갔네요.
뭐 저희는 동원사단이라 5차 방어선 특별히 할 거 없이 경계만 했는데,
작전 끝나고 복귀하는 사단장 작살났네요.
공비는 5차 방어선 다 뚫고 대명스키장 지하보일러실로 갔었죠.
괜히 나갔어 ;;
침투를 목적으로 남파한게 아니였죠... 정찰조였는데 뜬금없이 침투를 하게 된거죠
침투요원이 그당시 1명인가 그랬을거에요
저 사건으로 인해 부대가 더 생기고 아직까지도 작계가 바뀌었죠
96한총련.. 대박데모 터지고.. 쉴라고 했다가...
엄한.. 산만 조낸 타고 댕김.. ㅜ.ㅜ
자대있었으면 ㅋㅋ 바로 출동 ~~~ 수기사 1여단~
해병대가 요 ??
뭐 저희는 동원사단이라 5차 방어선 특별히 할 거 없이 경계만 했는데,
작전 끝나고 복귀하는 사단장 작살났네요.
공비는 5차 방어선 다 뚫고 대명스키장 지하보일러실로 갔었죠.
괜히 나갔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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