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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중령 3 보상팀킬러 12.03.30 16:08 답글 신고
    진작헤 사과하면 좋은데 말이죠^^

    다시한번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좋은세상 훨씬 많이 살았어야 하는데 너무 안타깝습니다.
  • 레벨 상사 2 붉은참돔 12.03.30 16:10 답글 신고
    하.....어린 나이에 꿈도 못 이뤄보고 안타까운 사고였습니다....

    ▶◀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레벨 소장 남율아빠 12.03.30 16:12 답글 신고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마음이 아프네요 ㅠㅠ
  • 레벨 원사 3 대빵원숭이 12.03.30 16:13 답글 신고
    처음부터^^돈아끼려고..하지만 안았어도...
  • 레벨 중사 3호봉 족구왕 12.03.30 16:14 답글 신고
    정말놀랐습니다. 제형님이 사고난 그 "구름다리" 앞동에 사시는데....정말 놀랐다고.......거긴 차량이 없는 지상공원개념으로 지어진곳인데 어떻게 이런일이...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레벨 소령 3 너는무엇을걸래 12.03.30 16:23 답글 신고
    몇몇 차량만 잠깐 이동하게 해놨는데.. 그래서 그런지 유독 그 차량들이 마음놓고 다니더군요.. 이미 예견된 사고였습니다.
  • 레벨 중사 3호봉 족구왕 12.03.30 16:39 답글 신고
    아...그리구 형님 말씀이 원래 쓰레기차가 사람없는 새벽에 다녔답니다. 근데 시끄럽다고 주민 누군가가 민원을 넣어서 그시간에 사고가 났다고 합니다. 쩝......너무 안타깝습니다.
  • 레벨 소령 3 너는무엇을걸래 12.03.30 16:51 답글 신고
    네... 새벽에 늘 쓰레기차 소리가 들렸었는데.. 시끄럽다고 민원들어와서 아침으로 바뀌었더군요.. 정말 예견된 사고라 너무 안타깝습니다.. ㅜ
  • 레벨 중사 1 머피 12.03.30 16:22 답글 신고
    과연 아이 엄마가 일어설 수 있을지 심히 걱정스럽습니다.
    자기 아이의 사망이라는건 멀리서 소식만 들어도 감당이 안되는 법인데, 하물며 그걸 눈앞에서, 그것도 가장 처참한 모습으로 목격한 사람이 엄마 본인이어서야..
    비명에 간 어린아이의 명복을 빕니다. 그리고 아이 어머니도 얼른 일어설 수 있기를 바라마지 않습니다.
  • 레벨 소장 베레타M92F 12.03.30 16:23 답글 신고
    항상 사고터지고나서 조심하고 경고하고...... 소 잃고 외양간고치기식은 이제 버려야지...... 그 무엇보다 소중한 아이를 잃은 어머니의 심정을.... 너무안타깝네요...고인의 명복을빕니다
  • 레벨 원사 3 걸리지마라 12.03.30 16:26 답글 신고
    과연 저게 본심의 사과글일까요...

    저게 본심이라는 사람이 첨에 그리 오리발을 내밀수가 있나요 ㅉㅉ

    여론이 하도 X랄하니까 어쩔 수 없이 돌린거겠지요.

    저 사과문 용지,잉크,출력,배포인건비 어차피 세금입니다.

    직접 부모님께 와서 머리숙여 사과를해야하는게 옳지,

    한 사람이, 한 자식이 죽었는데 전단지를 돌립니까?

    무슨 배란다 확장공사합니까 엘리베이터에 사과문 붙히게? ㅉㅉㅉ

    화가납니다.
  • 레벨 소령 3 너는무엇을걸래 12.03.30 16:52 답글 신고
    저도 동감입니다.. 초반 행동을 보면 진짜 답안나왔죠... 불친절한 공무원놈 부터 해서 아주.. 한심한 놈들입니다.
  • 레벨 소위 2 d스피라b 12.03.30 17:07 답글 신고
    과연 직접 썻을까요?
  • 레벨 대장 O모범시민O 12.03.30 16:28 답글 신고
    이제 남아 있는 가족들의 심적고통이 문제.아마도 그 아픈기억이 평생 따라갈텐데
    너무나 안타깝습니다.그리고 해당 구청과 업체는 반드시 형사처벌을 받아야 할 것이며 다시는 이런 안타까운 사고 재발 되지 않도록 철저한 반성과 재발방지에 노력 해야 할 것이다.
    명복을 빕니다.
  • 레벨 소장 님님님님 12.03.30 17:15 답글 신고
    저도 아이를 키우는 입장에서 이 글을 보면 너무 슬프네요,,,얼마나 충격이 크셨을까....
  • 레벨 훈련병 수호신 12.03.30 17:46 답글 신고
    정말이지 이런 엄청난 일이 .....
    끔찍하네여...ㅜㅜ
  • 레벨 중장 여사해 12.03.30 17:49 답글 신고
    ㅉㅉㅉㅉ
  • 레벨 대위 3 훅가는인생 12.03.30 19:33 답글 신고
    불행한 사고로 목숨을 잃은 아이의 명복을 빌며 그 모습을 지켜봐야만했을 엄마의 고통을 조금이나마 같이하고싶습니다.
  • 레벨 중위 2 수정ㅣ삭제 12.03.30 20:08 답글 신고
    "한 어린아이의 희생을 끝으로 더 이상 이런 불상사가 일어나지 않기를 바랍니다.."

    만약 내자식 이라고 대입해서 생각해본다.... 위의 한문장 참.... 할말이 없다...
    그저 답답하다.... 저게 도대체 무슨말이고 뭘위한 문구인지... 이해가 가질 않는다
    말이야 좋은 말이긴한데,,
    어찌보면 .... 참 쓰다... 저 말이..
  • 레벨 소장 쪽빛지중해 12.03.30 20:20 답글 신고
    부디 좋은곳으로 가길..
    그리고 어머니 힘내시길..
  • 레벨 대위 3 꼬얌이 12.03.31 02:51 답글 신고
    정말 이런사고가 다시는 일어나지 않기를 바랍니다...
    아이의 부모는 얼마나 힘든 시간이겠습니까... 저도 이렇게 마음이 아픈데 말이죠...
    가슴이 아프내요...
  • 레벨 원사 2 까까몽 12.03.31 14:57 답글 신고
    저런 사과문은 손으로 써야되는거 아닌가?... 저걸 진짜 구청장이 타자친거맞나?..
    어찌알꼬......-_-
  • 레벨 중사 1 인천빵셔틀 12.03.31 15:26 답글 신고
    정말할말이없네......
  • 레벨 소령 1 맛좋은딸기 12.03.31 15:49 답글 신고
    개새끼들..저런것들이 어떻게 나랏일을 한다고 지랄인지 몰라.
  • 레벨 소장 한조아빠 12.04.01 11:40 답글 신고
    휴.....가슴이 아프네요
  • 레벨 대령 3 RhymeBus 12.04.02 10:40 답글 신고
    개새키들 꼭 사람 죽은 다음에야 외양간 고친다고 주접싸네.
    관련자 사법처리하고 운전한 놈은 사법처리와 별개로 면허취소 후 평생 운전면허는 따지도 못하게 해라.
  • 레벨 하사 1호봉 민똘아빠™ 12.04.02 13:56 답글 신고
    아마 내 딸이 그랬다면 전 정말 그대로 미처버렸을듯...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운전자 그 자리에서 죽여도 시원찮을듯... 솔직히 저만 이런가요?
    다른분들도 다 이런심정 아니심?
  • 레벨 하사 1호봉 민똘아빠™ 12.04.02 13:57 답글 신고
    다시 일어설수가 있을까요? 정말.....시간이 약이란말이 맞긴하지만.... 그래도 이건 안통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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