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순천에 있는 선암사를 갔는데 10시인데 차가 막힐정도로 붐비더라구요.
주차장 들어갔더니 저렇게 주차된 차량이 대략 3~5대.. 그리고 장애인주차구역에 주차하고는 떳떳히 아이들 데리고가던
K7 차주님. 보고 계시다면 아마 아실껍니다 자신이야기 하는거... 아들둘에 아내데리고 등산복 입으시고.
자식들 보는데 부끄럽지도 않은지 참...
우리나라 운전의 문제는 김여사 뿐만 아니라 무식한 아저씨들도 한목하는 듯...
간만에 주말운전하면서 스트레스 짱입니다..
노래틀고 다니는거 자기 마음아닌가요? 내 차가지고 내맘대로 하겠다는데 뭔..
어쩔때 보면 한대가 차선을 약간 먹고 대는 바람에 줄줄이 밀려 대서 ..나중엔 주차가 저리 되요...ㅋㅋ 그리고 나중에 나와서 보묜 ...주차 무개념이 되죠..ㅋㅋ
지 애비처럼 할걸...
배우는게 그런건데....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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