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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accident&No=143799
여자친구 데려다 주러가다가 김여사님 두분이서 뭐하나 봤더니 이렇게 만들고 있습니다.
머라고 하려다가 여자친구가 그런걸 싫어해서 참았습니다만..
요즘 참 답이 없습니다.... 공공시설의 개념이 없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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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닌가요?...단지내주차공간이면 관리사무실에 말하면 될거에요.
바구니가아니고...안전제일 바리게이트 2개
여기이사온지 7년됐는대요..
그주차장에 차대는사람 못봤음..
난리나거등요..똥은더워워서 피하는게맞습니다,,
주차할곳이 진짜없으면 유료주차장에 주차하고 20분정도 걸어옴
그집차는 베르나 흰색,,진짜 대단한 아줌마 아저씨..
지나가는사람마다 그주차자리에 침뱉었음 좋겟ㅅ는데 소똥 한삽퍼서 뿌려주고싶네요
스마트폰으로 현장찍어서 올려 신고하면 구청에서 경고장부착과 벌금고지 강제철거를 합니다.
요샌 생활불편신고앺이 있어 스마트폰에 다운받아 써보세요,
신속히 처리합니다.
그게 없어서 불편해서 저런듯 하네요~
근데 1칸이면 몰라도 3칸을 저러는건 좀...
딱 출입문 앞이고 두자리만 차지한듯~
그리고 동내 사람들이 이사나 이런거 아니면 저렇게
놔둔다고 차 안대나요~
백만스물한가지에 욕에 쓰나미를 선물하고~
주차를 하지요~
이사짐 차나 사다리차 주차를 위한 자리확보 분면한듯 합니다!
대부분 저렇게 함~
안그럼 방송하고 난리 ㅠ.ㅠ
이사가는데 저렇게 안하면 그날 난리나지요
꼭 이사짐차량 때문이 아니더라도 저따 차대놓으면 유모차도 못지나 다니겠구만
다음날 아침에 일찍 이사짐 빼는거보면 저렇게 해 놓던데
임의로 하는 것도 아니고, 이사하기 몇일전에 경비실에 말 해두면 다 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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