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척 여동생의 남자친구(LA교포) 소개차 소주 한잔하며
친해지고 있는데
친구를 부르더군요 okok~
남자친구분은 한국말 잘하시구요.
이수역 한신포차로 옮긴후(저희 집,이수역토박이입니다)
요맨~ 이수역~ 이수역
.. 곧 친구가 왔는데 상당히 낯이 익은겁니다!!
사진찍고 즐거웠습니다 동네에서 쏘주 한잔하며 즐거웟다능..ㅋㅋ
한국말은 못하세요 그래서 한마디 했습니다
헤이! 톨크 투 미 슬로우 슬로우 오케이~?ㅋㅋ
(취해서..ㅎㅎ)
검색해보니 신기하네요
Rich ting 입니다
유명하진 않지만 마니 본 사람ㅋㅋ
다른 테이블에 여자들 시선이 모두 꽂혔을거 같은데.. ㅋㅋ 아닌가요 ㅋㅋ
제가
취해서 콩글리쉬로 크게 소리친 기억밖에 ㅋㅋ
블랙맨 손바닥
위.아래 색갈 다르다 오케이~!? ㅋㅋ
깜댕이 라는말을 조심해야한다고 말했던것같아요 아 그놈의 영어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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